인사권 독립을 놓고
경북도와 도내 시.군 사이의 갈등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부시장을 자체 승진시키려는 문경시와
도 간부중에에서 임명하려는 경상북도가
갈등을 빚어면서
문경시 공무원 노조와 문경시의회가
인사 자주권을 결의하는 등 20여일 째
문경부시장을 임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승진기간 불균형과
승진기회 박탈 등을 들어
도 출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복귀와
새로운 인사교류 기준 마련 주장 등
경상북도와 시군간의 인사권 마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