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5월에 있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선호하는
CEO 출신 공천 후보로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홍보에 열을 올렸어요.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제가 외국회사에서 5년 근무를
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을
창업해서 15년간 경영을 했습니다.
CEO 경험 면에서 국내 어느
누구보다 뒤지지 않습니다."이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네 - 지역 국회의원들의
마음만 사로잡으면 끝이다-
설마, 이런 뜻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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