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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올한해 실업급여를 수급한 실직자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취업 대란의 시대에는
자신의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전문 기술 습득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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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시작]대구 경북지역의 실업급여 수급자 수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모두 4만 7천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늘었습니다
수급액도 천 100억여원에서 25% 늘어난
천 400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CG끝]
실업 급여 수령자수가 처음으로 4만명을
넘어선 원인은 노동부의 적극적인 제도홍보에도
힘입었지만 지역의 경우 낮은 임금탓에
실업급여 수당이나 실제임금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도 큰 원인입니다.
S/U]이런 취업 대란 시대에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만큼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실업자를 위한 재교육입니다)
자동차 판금일을 배우고 있는 45살 정씨는 공사현장을 떠돌던 과거 생활을 접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실직자 재취업 교육 기관을 선택했고
정규직을 얻을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INT▶정모씨(前 건설현장 노동자)
(기술자격증 있으면 고정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정씨처럼 대구 경북지역에서 10월말 현재
재취업 교육을 받은 실직자는 모두 7천여명으로
수료생 대비 5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취업에 실패한
대학졸업자등 전공에 관계없이
고학력 실업자들까지 몰려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INT▶이대형(4년제대학 기계과전공)
(이론만으론 어렵고 직장내 기술전수도 안해줘
◀INT▶정성훈(4년제대학 철학전공)
(기술만있으면 경쟁력있어 폐업해도 경력남아)
전문가들은 실직자 재취업 학교를 졸업한 경우
평균 30% 이상의 임금을 더 받을 수 있다면서
교육비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실직자
재취업 교육기관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충고합니다.
◀INT▶곽승호 교장(경북산업정보취업학교
기업은 선입관 버리고 실직자는 눈높이 낮춰야
◀INT▶윤영탁 팀장(대구노동청고용안정센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기술없이는 평생직장없다
취업대란의 시대,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이 가능한 재취업 교육이 또 다른
가능성을 제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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