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어린이 놀이터의 모래가
중금속 오염에서는 안전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일반토양과 마찬가지로 대장균이 검출돼
어린이들의 위생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학습동아리팀이
대구지역 놀이터 14곳을 무작위 선정해
분석한 결과 모든 놀이터에서 비소와 카드뮴, 구리,납 등의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14개 놀이터 가운데 12곳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아파트가 아닌
공공놀이터 3군데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에서 나오는
분원성 대장균이 검출돼,
어린이들이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위생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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