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공무원 40명으로 구성된
지방행정혁신 현장 체험단을
서울과 대전에 파견해
지방행정 혁신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서울특별시를 방문해
청계천 복원사업과 민원인 친화형
토지종합민원 창구 시스템 도입사례를,
둘째날인 내일은
대전광역시의 주민참여형 네트워크
구축사례 현장을 방문해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혁신사례를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