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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고장 영양에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시비공원이 조성됩니다.
지훈문학관 등 관련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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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주실마을은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이
태어난 곳입니다.
바로 이 마을 인근 천 3백여평의 부지에 들어설 지훈시비공원에는
중앙광장과 조지훈 동상, 나무길,
전통육각정자와 소광장이 들어섭니다.
중앙공장에는 지훈 선생의 시를 새긴
시비 23개도 세워집니다.
(S/U)12억원을 들여 짓는 지훈시비공원은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9월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시비공원 바로 옆에는 조지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훈문학관이 곧 준공됩니다.
주민들은 시비공원 조성으로
문향 영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기 -영양군 영양읍-
영양군은 이문열 선생의 광산문학관과
지훈문학관에 이어 시비공원이 완공되면
시인 오일도 생가와 연계해 문학테마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김태영 문화관광과장 -영양군-
고추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고장, 영양은 이제 이 고장이 낳은
소설가와 시인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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