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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 경북지역 혁신도시로 결정됨에 따라
김천지역은 물론 경북지역에 적지 않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혁신도시 선정에 따른 효과와
앞으로 이전 절차를
이상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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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에 이전되는 공공기관은
한국도로공사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모두 13개에 이릅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건설로
8천 5백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2만 5천명의 인구 증가와
연간 45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은
2백억원이 넘는 부가가치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침체의 길을 걸어왔던 김천시는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경상북도 역시
예산규모가 8조원에 이르는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100억원이 넘는 지방세 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내 도로망 확충과 농업경쟁력을 확보 등
관련산업 활성화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내 다양한 산업군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준비"
대구에 이어 경북지역 혁신도시가 결정되자
공공기관 이전이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안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이행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 일대
170만평을 혁신도시 지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007년부터
본격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시작하고
2010년 한국도로공사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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