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위해
일부 공공기관의 분산 배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해당기관 노조의 반발 등으로 가능성은
낮습니다.
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어제 혁신도시를 확정 발표하면서
특수성이 인정되는 기관의 분산 배치를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입지선정위원회가 제시한
교통안전공단의 영천 이전과
한국전력기술의 경북 북부권 이전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들 기관들의 분산 배치가 성사되려면
해당기관 노조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다
혁신도시 축소를 우려한
나머지 11개 이전기관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