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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 경북지역 혁신도시로 선정된데는
편리한 접근성이 많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이 접근성이 오히려
혁신도시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장애물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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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혁신도시가 들어서게 될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일대.
2010년 ktx역사가 생기면
서울과는 불과 1시간 남짓 거립니다.
이 때문에 이전대상 공공기관에서도
반기는 분위깁다.
◀INT▶이전 공공기관 관계자(하단)
"개인 혼자만 지방으로 이전해서 또 근무할 수
있기때문에 일단 가까우면 그래도
주말에 집에 가기도 편리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나 좋은 접근성이 혁신도시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정착하지 않을 경우
그 파급효과는 상당부분 위축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김천시는 이전기관 직원의 정착을
전제로 2천억원이 넘는
주택건설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인근의 행정복합중심도시도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생활권 자체가
충청권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성근 교수/영남대 지역개발학전공
"스토로우 효과로 수도권과 행정도시로
확 빨아들이는 효과가 우려돼 대책 필요해"
su] 편리한 접근성때문에
김천이 혁신도시로 선정됐지만
이에따른 부작용을 극복하지 못하면
혁신도시 성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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