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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크기는 작아도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효자 도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부산이나 대구보다도 많은
우리나라 수출의 11%를 차지하고있는 구미시가 드디어 내일 수출 3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0조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합니다.
류수열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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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디스플레이 산업 허브의 지위를
굳혀가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 입국을 기치로 1969년 조성 이래
1975년 수출 1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제 단일 공단으로 수출 300억달러를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룩했습니다.
740여만평의 구미산업단지에 입주한
820여개사, 8만 여 근로자들이
이뤄낸 쾌겁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원자재값 상승,환율,고유가 시대 등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수출 300억불을 기록했다.
엄청난 노력의 결과로 이는 국제도시로
성큼 다가가는 쾌거다)
삼성과 LG계열을 중심으로
IT업체가 전체의 78%를 점하고 있고
모바일과 LCD,PDP 같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급변하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면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NT▶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조사진흥팀장
(구미공단에 퇴출하는 기업들도 있지만
4공단에 첨단업종 기업 속속 유치.
이런 추세라면 2009년에는
수출 500억달러 달성도 무난하리라 본다)
S/U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이렇게
눈부시게 성장을 거듭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앞날을 걱정스럽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미시는 내일
수출 300억 달러 달성기념식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다짐대회를 열어
수출 유공자를 표창하고
수출 500억 달러를 향한 구미발전 심포지엄,
수출상품 특별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류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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