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가
민간경비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3월부터 시설경비와 호송경비,
신변보호 등의 일을 하는 일반경비원과
특수경비원 교육을 시작합니다.
경비기관 등록 경비원들은
연간 28시간의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론과 함께 테러 대응요령, 화재대처법 등의
실무교육을 받습니다.
일반경비원은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이 있는데, 대형소매점 보안요원과 빌딩 경비원 등이
포함되고, 특수경비원은 공항 등
국가중요시설 경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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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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