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창당대회를 갖는 국민중심당이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가질 것인지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자민련과의 흡수통합 창당 형식을 갖추고 있지만, 공동대표이자 대구.경북 시도당
창당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국환 의원이
기존 자민련 구.군 위원장을 발기인에서
모두 배제시키는 등 새로운 정당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 70여 명의 대구.경북 발기인에
종교계와 학계, 의료계 인사에다 연령별로
30-40대 젊은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가능한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여야는 국민중심당의
세력화 움직임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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