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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혁신도시 결정이
그동안 침체돼있던 김천지역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도 도로교통군과 농업지원군이
대거 옮겨오는데 대해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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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까지만 해도 20만명이 넘는 인구에
우리나라 주요 상업도시였던 김천.
70년대 산업화시대에
공업기반을 갖추는데 실패하고
인근 구미지역이 공업도시로 급성장하면서
인구가 3분의 1가까이 줄어드는 등
30년 가까이 침체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C.G
2012년까지 김천에 이전되는 공공기관은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모두 13개에 이릅니다.
김천시는
생산 유발 효과만 8천 5백억원에 달하고
이전 공공기관을 찾는 방문객수는
한해 45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구도 13개 공공기관 직원 4천명을 포함해
2만 5천여 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S/U) "경상북도도 예산규모 8조원에 이르는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100억원이 넘는 지방세 수입 뿐만 아니라
각종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도로망 확충과 농업특화 부분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
경상북도는 혁신도시가 경북지역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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