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혁신도시,김천과 경산 유력

입력 2005-12-13 19:51:0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 혁신도시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가 밤새 이뤄졌습니다.

김천시와 상주, 영천, 경산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잡니다.
◀END▶












◀VCR▶
혁신도시 유치 신청서를 낸 후보지는
모두 20곳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20곳 모두를
심사 대상에 올려 평가했는데, 건설교통부 지침에다
경상북도가 용역을 통해 마련한
세부 평가기준을 대상지역에 일일이 대입하는 형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지선정위원들 사이에
격렬한 토론도 벌어졌습니다.

◀INT▶홍철/경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장
"후유증 없도록 했다. 승복 약속 믿는다."

입지선정위원들은 채점을 마치고
그 자리에서 최고 점수와 최하 점수를 뺀
18명 위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봉인한뒤
심사결과를 경상북도로 가져왔습니다.

결과는 조금 뒤 오전 10시 반
경북도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간선교통망 접근성과
혁신거점 적합성,
기존도시 인프라 활용가능성 등에서
김천시가 가장 유리합니다.

그러나 상주와 영천에 이어 의외로
대구시 혁신도시인 동구 신서동과 인접한
경산시가 공공기관 추천 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S/U]"한편 한국도로공사 등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실무책임자들과
일부 시.군 유치단체 관계자들이
이곳 최종 심사장을 찾아 심사결과를
기다렸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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