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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 새로운 신당의 출현이
관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대구.경북에서 가장 먼저 출범을 할 국민중심당의 앞으로 위상과
정치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봅니다.
장원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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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은 지난 주말 대구경북 발기인대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20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경북 시.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발기인 대회에 참여한 지역 인사는
종교계와 학계, 의료계 등 다양한 가운데
30-40대 젊은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 창당추진위원회는
우선 7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지만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2-3천명씩의 당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정가의 관심은
신당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 될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쏠려 있습니다.
◀INT▶ 신국환 공동대표-국민중심당
"한나라당 이외 대안 정당으로 신당이 몫을 차지하리라고 기대를 하고 있고. 그렇게 전략을 짜겠습니다"
무게 중심이 충청권에 지나치게 쏠려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중심당은
전국 정당화, 젊은 정당화를 적극 추진해
과거 자민련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국민중심당의 출현이 정치권에서 단지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파괴력을 지닌 집단으로
부상할 것인지, 내년 5월 지방선거 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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