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수출 300억달러
달성 기념으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대교의 기존 이름 대신에
삼성과 LG 이름을 붙이기로 하고
협의를 했지만 한 쪽만 합의를
얻어내는데 성공해 반쪽 계획이
되고 말 공산이 커졌는데요.
김관용 구미시장,
"LG측과는 합의를 얻어 냈습니다만
삼성측에서는 시민 세금으로
지은 다린데 마- 이름만 붙이기에는
부담스럽다고 극구 고사를
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러면서
계획추진이 여의치 않음을
내비췄지 뭡니까요.
네-
'고맙지만 고사하겠다'는
그 말속에는 많은 의미들이 함축이
돼있는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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