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98%인 상태에서 온갖 법정공방으로
제 기능을 못했던 청도 상설 소싸움장 문제가
법원이 건설사를 상대로 공방을 벌인 청도군의
손을 들어줘 일단락되자
청도군은 그야말로 앓던 이를 뺐다는
반응들인데....
이원동 청도군수,
"이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엄청난 예산을
들이고도 문을 못열어 군민들에게 면목이
없었는데.. 정말 기분 좋습니다.
이제 세수도 늘고 관광객도 늘어,
청도가 웃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한껏 고무된 표정이었어요.
네~~많은 돈을 들여 만든 소싸움장이
늦게라도 제 기능을 하게 됐으니 다행입니다만
거, 출발은 소싸움장이 아니라
사람싸움장이었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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