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간에
인사교류가 크게 줄어드는 등
폐쇄적인 인사운영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 경상북도에서 시.군으로 간 공무원은 39명에 불과했고 시.군에서 경상북도로 온
공무원도 136명에 그쳤습니다.
이렇게 인사 교류가 적은 것은
공무원 대부분이 도시지역 이동을 원하는데다
자치단체별로 승진 연한 등에도 차이가 나면서 이동을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최근에는 문경과 안동, 의성군 등
일부 시.군에서
기초의회와 공무원 노조를 중심으로
부단체장 자체승진 요구가 거세지면서
인사교류를 더욱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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