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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요

김태래 기자 입력 2005-12-12 14:28:46 조회수 1

◀ANC▶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의
한 초등학교가 운동장을 잔디 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포항 대흥초등학교 운동장은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운동장을 잔디 구장으로 만든 지난달 말부터
학생들의 바깥 활동이 활발해 졌습니다.

◀INT▶ 김경숙/6학년 /포항 대흥초등학교
(바닥이 푹신 푹신해서 좋다)
◀INT▶ 이명진/6학년 /포항 대흥초등학교
(넘어져도 안 아프고 안전해서 좋다)

인조잔디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화상의
위험이 적고 인체에도 해가 없는 폴리에틸렌
재질로 조성돼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흥초등학교가
잔디구장을 조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한 체육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대상학교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INT▶ 박영규 교장/포항 대흥초등학교
(체육활동 정상화되고 학생들에게 활기 줄수 있는 효과)

S-U]이 학교 잔디구장은 아침 저녁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문광부는 잔디 구장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천7백여억원을 들여 대구 경북지역에는 53개, 전국적으로 4백여개 학교 운동장을 잔디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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