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눈 앞에 둔 달서구의 3개 아파트가
진입도로 건설이 늦어지면서 입주가 늦어지는 등이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영남고등학교 네거리
인근에는 내년 3월 입주를 앞둔 아파트 등
모두 3개 아파트가 막바지공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파트로 연결되는
'월배로-대천로 구간' 500여미터 도로는
토지보상이 절반정도에 물고 있습니다.
시행사들은 달서구청에 보상업무를 위탁다가
당초 65억원을 예상했던 땅값이
실제 감정에서 144억원이 나오자
지난 6월부터는 직접 보상에 나서고 있지만
진행 속도가 더딥니다.
이 때문에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삼성 래미안'과 6월 예정인 '포스코 더 샵',
2007년 2월 예정인 'LG 자이'의
2천여가구 입주민들의 입주가 지연되는 등
피해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