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파업이 종료됐지만,
대구공항의 운항 정상화는
빨라도 내일쯤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은 파업이 일단락 됐지만,
안전비행을 위해서 조종사 휴식이 필요한 만큼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까지
하루 정도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공항의 경우
오늘도 중국 베이징 왕복 2편을 비롯해,
대구를 오가는 국제선과 국내선 14편이
모두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국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화물기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일부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