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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운항정상화 당장 어려워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2-11 11:23:35 조회수 1

오늘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파업이 나흘만에 끝났지만
운항이 당장 정상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조종사가 항공기 탑승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운항조도 다시 짜야 하는 만큼
완전 정상화는 모레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공항의 경우
휴일인 오늘도 국내선 왕복 12편과
국제선 3편 등 항공기 전편의 운항이 취소됐고
내일도 모든 항공기가 결항됩니다.

나흘동안 파업이 이어지면서,
대한항공 예약자들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거나
교통편을 서둘러 바꾸는 등
시민들의 불편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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