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파업이 나흘만에 끝났지만
대구공항의 운항 정상화는 모레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비행 안전을 위해서 조종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운항조도 다시 짜야 하는 만큼 운항 정상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대구공항의 경우
국내선 왕복 12편과 국제선 3편 등
항공기 전 편의 운항이 취소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내일도 대한항공의 모든 항공편이
결항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