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진갑용 선수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 글러브와 함께
골든포토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진갑용 선수를 제외한
배영수 오승환 양준혁 등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른 나머지
삼성 선수 8명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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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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