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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책정 예산이 너무 적어도 문제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2-10 17:15:57 조회수 1

어제 있은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례적으로, 질의를 하는 시의원과
대답을 하는 대구시청 국장이
이심전심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여
주위를 어리둥절케 했다는데.

김화자 대구시의회 의원,
"요즘 노점상 단속이 얼마나 힘듭니까. 근데도
일년 예산을 221만원 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이걸로 됩니까?"하며 묻자
김돈희 대구시 도시주택 국장은 기다렸다는듯이
"아이구 맞습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일선에서는
고생이 많습니다."이러면서 맞장구를 쳤어요.

네.의회와 집행부가 매일 싸움을 하는것보다
손발이 척척 맞는게 보기는 좋습니다만은
거, 행여 감시의 눈이 멀어지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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