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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페라 하우스 공연 메카로..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2-10 18:54:35 조회수 1

◀ANC▶
건립 당시 막대한 비용이 들면서 대구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많은 걱정을
낳았던 대구 오페라 하우스가 개관 3년만에
지역 최고의 종합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외국 유명 공연장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시설의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 관람객의 발길이 넘쳐납니다.

올 한해 대구 오페라 하우스가 입장객은
지난 달 말 현재 사상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선
13만여명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40%이상
늘었습니다.

공연 횟수도 128회로 지난해 101회보다
30% 가까이 늘었고 공연장 가동일도 200일을
넘어서 지역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INT▶김완준 관장(대구 오페라 하우스)
(모두 성숙한 시민들이 아끼고 도와주신 힘이다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숙제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관객동원이 대부분 대중성이 강한 뮤지컬에
치중됐고 대관도 상업적인 공연이 많아
오페라 하우스가 확실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는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INT▶오승용(성악가)
순수 공연예술의 장이 되야는데 아쉽다.

외국의 경우처럼 오페라 하우스 자체의
공연 제작 능력을 키우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도 큰 숙젭니다.

특히 야심차게 추진 중인 아시아 유일의
오페라 축제인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INT▶김완준 관장(대구 오페라 하우스)
대구만의 큰 장점이다,오페라특구지정해야

우려와 걱정을 딛고 지역최고의 공연장으로 거듭난 대구 오페라 하우스가 출범 3년만에
전국 최고의 공연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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