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 중구청이
사무 공간을 늘리기 위해
별관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노조가 편의시설 확충을 요구하면서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구청 공무원 노조 회원들은
청사 옆 공간에 들어설 별관의 면적이 좁고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지금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은행이 무상 증축해
기부체납하는 방식은 특정 은행에
특혜를 준다는 논란을 떨칠 수 없다며
별관 증축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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