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설립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해서도
금융기관의 출연이 의무화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은행의 보증대출 잔액 가운데
6% 가량을 차지 했으나,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과는 달리
법적근거가 없어 은행으로부터 기금 출연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의 출연을 의무화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어서
한해 40억원 안팎의 보증재원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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