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있은
『제 3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에서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이자 대구의 원로화가인
김종복씨가 오빠 90살 김학봉씨, 조카들과 함께
북측의 언니인 76살 김강숙씨와 북측 조카를
50여년 만에 화상을 통해 만났습니다.
또 대구시 남구 봉덕동 91살 서옥순 할머니가
헤어진 지 55년만에 북측의 동생을 처음
만나는 등 오늘 하루 네 가족이 북측의 가족과
감격적인 상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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