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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미공장 폐쇄 예고

입력 2005-12-09 18:46:12 조회수 1

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를 일으켰던
주식회사 두산의 구미공장이
이번 달 말 폐쇄됩니다.

주식회사 두산은
사업환경 악화와 설비 노후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쇄회로기판의 핵심소재인
페놀 동박적층판을 생산하는
구미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근로자 180여명이 일하고 있는
두산의 구미공장은
지난해 연매출이 천억원이었으나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리면서
지난 8월부터 생산라인의 절반 가량만
가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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