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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상징건축물 예산 440억원 추진

김기영 기자 입력 2005-12-09 11:57:54 조회수 1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상징 건축물 소요 예산을 당초 계획보다
140억원 증액해 신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설계자문위원들이
5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조형물의 높이를
높히고 자재를 고급화하자는 의견에 따라
당초 3백억원에서 440억원으로 증액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기획예산처의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백결공연장 인근의 3천평
규모의 연못을 매입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엑스포 조직위의
계획에 대해 시급하지 않다며 전액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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