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선정에서 탈락한 대구 달성군이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달성군 현풍면 유판호 의원은
"혁신도시 선정에 정치적 입김이
작용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어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는 현풍, 유가면 일대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비난하는
10여개의 현수막이 내걸린데 이어
달성군과 의회가 조만간 대구시장을
항의방문키로 하는 등
혁신도시 탈락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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