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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과수농민들의 판매망이 되고 있습니다.
한 시골 우체국은
지역에서 생산한 사과를 택배로 판매해
전국 우체국 가운데 경영평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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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시골 우체국에
도시로 보낼 사과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우체국 택배로 보낼 물량은 오늘 하루 4백박스.
우체국 e-쇼핑이나
지역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거래로 주문했습니다.
하루 최고 천2백 박스의 사과가 들어와
6명의 인력이 모자랄 만큼
사과 택배가 인깁니다.
지역 농민들은 올해 이 우체국을 통해
10억원이 넘는 사과를 팔았습니다.
◀INT▶농민
지난 2002년 부동우체국에서
주왕산우체국으로 이름을 바꿔 우체국을 알리고
청송 사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였습니다.
◀INT▶우체국장
"홈페이지 홍보도 하지만
안내문을 기업과 소비자에게 일일이 돌려"
사과 판매대금은 고스란히
우체국 예금으로 이어져서
전국 같은 규모의 우체국 3천여곳 가운데
지난 2000년 경영평가 꼴찌에서
지금은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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