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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가 지나는 경주시 내남면 덕천리 일대에서 청동기와 통일신라 등
여러 시대에 걸쳐서 형성된 복합 유적이
확인됐습니다.
유물 8백40여점도 출토됐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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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토기
20여 점이 묻혀있는 원삼국시대의
목곽묘ㅂ니다.
경부고속철도가 지나갈 경주시 내남면 덕천리 유적에서 이러한 목곽묘 80기와 옹관묘
50기 등이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이곳 유적은 같은 원삼국시대 유적인
경주 사라리 유적 등과 함께 초기 신라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INT▶
한도식팀장/영남문화재연구원 경주조사팀
(S/U)또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도로 유구에는 수레가 다닌 흔적들이 확인됐습니다.
제철 부산물인 슬래그도 출토돼
철을 나른 도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발굴현장에서는 또 토기류와 철기 장신구 등
유물 840여 점이 쏟아졌습니다.
귀중한 유물이 대량 출토되면서
이곳을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노선의
설계변경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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