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백화점과 대형소매점 등의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대구 지속가능 개발네트워크'는
어제 하루동안 대구지역 관공서와 백화점,
대형소매점, 금융기관 등 100여곳에서
실내온도를 잰 결과, 90% 이상이
겨울철 실내온도인 18에서 20도보다
높은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낭비가 가장 심한 곳은
백화점과 대형소매점으로
평균 실내온도가 23.7도를 기록했고,
금융기관은 22.5도, 관공서는 21.7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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