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혁신도시 유치를 두고
과열되던 일부 시.군의 유치 경쟁이
입지선정위원회의 불이익 경고 이후
가라앉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경북도청 앞에서
삭발과 단식투쟁을 벌였던
경북 북부지역 혁신협의회는
오늘부터 단식을 비롯한 모든 자극적인
집단 시위를 중단하고,
입지선정위원회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경북도청 앞에서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던
김천시 유치추진위원회도 대회를 취소했습니다.
이밖에 영천시를 비롯해 다른 시.군들도
잇따라 계획을 바꾸는 등
입지선정위원회의 불이익 경고 이후
경북지역 시.군들의 유치경쟁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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