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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기온이 뚤 떨어질 땐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궈두고,
난방에 필요한 연탄을 가득 쌓아 놓으면 한결
마음이 편안하죠?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나 소년 소녀
가장들을 돕기위한 사랑의 손길을 소개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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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며,김장을 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자원 봉사자와 전경 대원들이 만드는 김치는
모두 천 5백 포기나 되고, 3일간이나 김장
작업이 이뤄집니다.
정성스레 담근 사랑의 김치는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됩니다.
◀INT▶김명순 -한사랑 봉사회-(10")
연탄을 옮기는 포항시 공무원 자원 봉사자들이 좁다란 골목길을 가득 메웠습니다.
한장 한장 사랑의 연탄이 쌓여지자 한 겨울
추위 걱정에 근심이 많던 할머니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INT▶김관용 -포항시 대흥동-(5")
이번 겨울 2만 2천장의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INT▶문재수 사회환경과장(7")
-포항시 북구청-
S/U)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사랑의 연탄이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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