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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내일부터 파업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2-07 20:48:27 조회수 1

◀ANC▶
대구지하철 노사갈등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시민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8개월 동안 벌여왔던 노사협상의 결과는
결국 파국이었습니다.

대구 지하철 노사는 어젯밤 늦게까지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거쳤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근속승진제 폐지와 휴가일수
감축, 노조간부의 노조활동 제한등 현재 단협안보다 더 나빠진 협상안을 주장해
파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원준 대구지하철노조위원장
(더 개악된 안과 노조불인정에 동의할 수 없다

노조는 오늘 밤11시 쟁의대책회의를 열어
전면 또는 부분파업 여부를 포함해
향후 투쟁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은 이에대해 3년 연속 파업 사태를 막지못한 대구시와 협상에 실패한 노사양측을
모두 비난하고 있습니다.

◀INT▶추명훈(대구시 감삼동)

◀INT▶허현주(대구시 진천동)

대구 지하철 공사는 내일 아침부터 지하철
운행간격을 10분으로 연장하는등 비상근무에
들거가기로 했습니다.

S/UI]결국 파국으로 치달은 대구지하철 사태가
지난해 처럼 또 다시 장기화되지 않을까
파업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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