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50분 쯤
달서구 호산동 길가에서 남편을 태우기 위해
승용차안에 있던 36살 고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0만원과 차를 빼앗아 달아난
경산시 계양동 23살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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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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