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 3일 밤
포항시 남구 송도동 바닷가에서
후배 35살 정모 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후배가 술에 취해 자신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자
흉기로 찔러 전치 4주의 큰 상처를 입힌
포항시 남구 45살 성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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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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