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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로 예정된
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앞두고
시.군들간의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입지선정위원회가
불이익을 주겠다면서 경고성 성명까지
발표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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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삭발과 단식투쟁에 나선
상주와 영천에 이어
오늘은 김천시가 경북도청에서
혁신도시 유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INT▶ 박팔용 김천시장
"힘과 압력에 좌지우지되면 15만 시민과 투쟁"
이렇게 시.군들의 유치활동이 극렬해지자
그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던
입지선정위원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INT▶홍철 경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장
"집단시위 등 공정선정행위 저해 행위 자제"
앞으로도
입지선정위원회을 압박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입지선정을 위한 최종 회의에서
공식 안건으로 논의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입지선정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INT▶ 최윤섭 경상북도 기획실장
"공문 보내고 다양한 불이익 주겠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혁신도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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