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과열양상을 보이는 일부 시.군에
불이익을 주겠다면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 입지선정위원회는
최근 상주와 영천, 김천 등지에서
유치를 목적으로
삭발과 단식, 집단시위 등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은 공정한 입지선정을 저해하는
행위라면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앞으로 입지선정위원회에 압박을 계속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입지선정을 위한 최종 회의에서 공식안건으로 논의해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입지선정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지선정을 보장하기 위해서
20개 혁신도시 유치 신청 시.군에
협조공문을 보내 지역간 갈등을 초래하는
행위를 중단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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