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아파트 추가부담금 문제로
재개발 조합장과 갈등을 겪던 60대 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 쯤
재개발 사업이 추진중인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62살 이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재개발 인가가 난
이 아파트에서 추가부담금 900여만원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평소 이 씨가 재개발 조합장과
다툼이 잦았던 점 등으로 미뤄
추가부담금을 둘러싼 울분을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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