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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가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된뒤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만
각종 인프라 구축과 연구소, 기업 유치 등
후속조치가 따르지 않을 경우
파급 효과가 반감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해결과제를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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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으로 대구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효과는 모두 3조 8천억원,
이는 이전해오는 기관의 직원들이
가족을 동반할 경우를 가정한 수칩니다.
서울사무소 규모가 생각보다 커지고
많은 직원들이 혼자 내려올 경우
주택 건설과 소비 부문에서 기대했던 효과는
예상보다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혁신도시 효과는 반쪽자리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INT▶나중규/대구경북연구원
"출퇴근을 한다든지 가족이 안내려올 경우
혁신도시 효과는 줄어 들어"
이전 공공기관과 밀접한 연구소와 단체 유치도 혁신도시 성공의 관건입니다.
한국가스공사와 관련있는 가스기술공사,
한국전산원의 인터넷진흥원,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연구소 등
10여개의 관련기관을 비롯해 기업을
유치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INT▶안용모/대구시 공공기관이전추진단장
"아직까지 조심스럽습니다만, 관련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S/U)"대구지역 혁신도시가 결정된 만큼
지금부터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기대효과를
어떻게 극대화 시키느냐에 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머리를 맞댈 땝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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