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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역사는 오늘의 길잡이 이기도 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풍부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오늘부터 대구.경북의 지난날을
되돌아 보는 <되돌아 본 뉴스>를 방송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과거 이 시기, 우리 고장에서 일어났던
이모저모를 엮어서 방송합니다.
오늘은 1970년대에서 90년대 사이
12월 초순에 있었던 일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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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인 1970년,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입니다.
12월 8일 이날 도산서원은
대대적인 보수.정화사업을 마치고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당시만해도 교통이 나빴기 때문에
박 대통령은 헬리콥터를 타고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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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초 대구 동성로에서
북한의 금강산 댐에 대응하기 위해
'평화의 댐"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서울이 물바다로 변한다는
정부의 발표 탓인지 당시 거리모금 현장마다
학생들과 주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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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3일
다목적댐인 안동 임하댐이 가물막이
공사와 함께 담수를 시작했습니다.
총 저수량이 5억 9천만 톤인 임하댐은
영천 도수로를 통해 포항과 경주에
연간 9천만 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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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대구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개관식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이후 대구박물관에는 주말마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대구시민들의
높은 문화열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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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가 닥쳤던 1997년에는
대선과 맞물려 정치적으로 대립관계를
유지했던 김대중 후보가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뒤이어 이회창 후보가 구미를 방문하는 등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는
표심을 노리는 대선후보들의
주요 방문지가 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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