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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의 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주차장보다 생산시설이 우선인 업체로서는
포항시가 공영 주차장을 설치해 줄 것을
원하고 있지만 포항시는 소극적입니다.
강병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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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단내 불법 주정차가 가장 심한 곳은
공단과 인접한 형산강 공단둔치입니다.
특히 일부 간선 도로변은 개구리 주차로
잔디와 나무가 훼손되고 있으며 복개된
소하천도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S/U)형산강 둔칩니다.
주정차 금지 집중단속 구간입니다만
보시는 것처럼 많은 승용차들이
무단 주차중입니다.
주로 포항제철소의 외주파트너사 사원과
현대 아이앤아이스틸을 찾는 외부
차량들입니다.
◀INT▶ 인터뷰 포스코 외주사 사원
주차난이 심하기는 2단지나
3단지 간선도로변도 마찬가집니다.
공장마다 주차난을 겪는 이유는
3백 제곱미터당 1면을 설치토록한 현행
주차장법 시행 이전에 공장이 들어선데다
차량은 폭증한 때문입니다.
◀INT▶ 인터뷰 김창기 총무팀장
-현대 INI스틸-
공단 인접둔치에 공영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주차난을 덜 수 있지만 포항시는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뒷전인 채
포항시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구간이라는
현수막과 주차금지 표지판을 내세워
단속 시늉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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