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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방폐장 유치가 결정된 지
한 달 가까이 지나면서
개발 기대 심리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업체 등록이 잇따르고
부동산 시장도 들뜨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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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 한 달.
아직 가시적인 경제적 지원은 없지만
개발 기대 심리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부동산 시장이 들뜨고 있습니다.
지난달 183곳이던 부동산 중계업소가
211곳으로 15% 늘었습니다.
◀INT▶박두식
-공인 중계사 협회 경주시 지회장
특히 양북과 건천,천북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오르고 있고 투기 자금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건설 붐을 노려 경주로 이전하는 건설업체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전문,일반 건설업체 수가 305곳으로
지난달 초보다 20곳이 늘었습니다.
방폐장 특별법에 따라 50억 이하 공사는
지역업체에 입찰 참여권을 우선 주기로 해
대구와 포항,영덕 등 인근 시군에서
일단 옮기고 보자는 추셉니다.
◀INT▶건설업 관계자(전화)
전체 사업자 등록건수도
한달사이 420건이나 증가했습니다.
아직 기대 심리만 부풀고 있지만
양성자 가속기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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