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와 관련해
경주지역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방폐장 경주 유치가 결정된 뒤
한 달만에 경주지역 경제활동 동향을
조사한 결과 방폐장이 들어서는
양북면 일대 개발 예정지를 중심으로
땅 값이 오르고 등록된 건설회사가 늘어나는 등 경제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경주지역에는 땅 값 상승을 반영하듯
양북면 일대에 2곳 밖에 없었던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한 달만에 19곳으로
늘었고, 경제파급 효과가 큰 일반건설업체도
55곳에서 65곳으로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개발을 기대하는 심리가
커지면서 지난 한 달 동안
경주시 전체 사업자 등록 건수도
3만 1천 600건에서 3만 2천 20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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