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즉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첨단 액정을 실용화 할 수 있는
첫 연구 성과물을 내놨습니다.
디지스트 디스플레이 연구팀은
제작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화질도 선명하지만
10볼트 이상의 많은 전압이 필요해
실용화 하지 못하고 있던 PDLC(피디엘씨),
즉 고분자 분산형 액정을
2.8볼트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낮은 전압으로 작동하더라도
화질 선명도가 기존 액정 화면과 비슷한데다
현재의 TFT-LCD(티에프티-엘씨디)에 비해
제작 공정이 단순해 제작원가를 5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디지스트 출범 이후
첫 공식적인 연구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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