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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열다섯번째를 맞는 대구의
목련 연극제가 오늘 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극단이 참가해
소극장 연극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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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연극 대사
배우들이 한창 연습에 몰입한 이 작품은
전쟁터에 아들을 면회온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성을 비판한
페르난도 아라발의 작품 "피크닉"입니다
극단 예전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목련 연극제에 출품하기 위해 한달동안 연습에 몰두 하고 있는 부조리극입니다.
◀INT▶김종석대표 (극단 예전)
(부조리극인만큼 연기와 극내용을 곱씹어야)
관객과 연기자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좁아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폭이 크다는
소극장 무대 연극의 향연 "목련 연극제"가
막을 올립니다.
이번 목련연극제에는 "피크닉"을 비롯해
감각의 욕구만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을 그린
극단 고도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과
온누리 극단의 퓨전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등
6편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특히 오늘 개막작으로는 울산 연극협회
극단 無의 "고시래"가 초청 공연돼
이번 목련 연극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7개 연극 단체가 다양한 작품을 들고 나와
예전아트홀과 씨어터우전등 두 곳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INT▶김종석 대표(극단 예전)
연극감상 전에 예습을 조금 해오면 훨씬재밌어
S/U]올한해 지역 연극계를 결산하고 지역 연극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이번 연극제는 이달 말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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